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당선인은 12일 조치원 충령탑을 찾아 참배했다고 밝혔다.김종민 당선인은 이날 오전 9시 침산공원 충령탑 앞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 뒤 세종시 발전과 세종시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김종민 당선인은 “소중한 뜻으로 김종민을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노무현의 못다 이룬 꿈인 행정수도 완성의 바통을 이어받아 달리겠다”고 강조했다.김종민 당선인의 주요 공약인 ‘100만 세종’은 ▲ 정치행정수도 완성 ▲ 외교국제수도 세종 ▲ 미래경제수도 세종 ▲ 사통팔달 세종 ▲
세종청년연대(회장 장철웅)가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세종청년연대는 7일 조치원 소재 강준현 후보 선거캠프에서 “청년이 살기 좋은 세종을 위해 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후보의 압도적 승리를 응원하며 강력한 지지를 선언한다”고 천명했다.세종청년연대는 이날 지지선언을 통해 “대한민국은 윤석열 정부 2년 동안 청년들이 더 이상 버티기도 힘든 나라가 되어버렸다”면서 “강준현 후보가 청년이 살기 좋은 대한민국·일자리와 기회가 넘치는 세종시를 만들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또한 세종청년연대는 강
국민의힘 제22대 총선 세종‘필승‘선대위는 6일 류제화 세종갑 후보와 이준배 세종을 후보가 선거운동기간 마지막 주말을 맞아 한 명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기 위해 발로 뛰며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사전투표 마지막 날이자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을 맞은 이날 류제화 후보는 국립어린이박물관과 호수공원에 이어 금남면·보람동·도담동·나성동 상가를 찾아 시민들에게 인사했다.이준배 후보는 지역행사장과 고복저수지 등을 찾아 휴일을 보내기 위해 나온 유권자들을 만났고, 조치원시장과 조치원 벚꽃길 등을 찾아 인사했다.오후 2시경 호수공원을 찾은
이태환 개혁신당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4일 대전방송(TJB)에서 개최된 합동방송연설회를 통해 윤석열 정권과 거대 양당 심판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고 밝혔다.이태환 후보는 “기득권 정당들이 만들어 놓은 장벽에 막혀 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했다”면서 “시민들이 후보의 이야기를 듣고 판단하는 공정한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며 연설을 시작했다.이태환 후보는 이어 “많은 분이 어렵다고 말씀하신다”는 민심을 전한 후 “어려운 현실 바꾸려면 정치가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이태환 후보는 “월급 빼고 모든 것이 오르고 있는 어려운 현실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지난 4일 저녁 나성동 현대차사거리 일대에서 집중유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집중유세는 다수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발언대를 시작으로 진행됐다.먼저, 박태영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협의회 의장은 “김종민 후보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 재창출에 앞장선다고 하여 어떻게 도와야 할지 많이 고민했다”면서 “3선에 성공하면 공약을 잘 이행하고 깔끔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는 후보라고 생각해 이 자리에 섰다”고 전했다.발언에 나선 한 지지자는 “22대 국회부터는 새로운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4일 김부겸 상임선대위원장 및 홍성국(초선, 세종갑) 세종시당위원장과 조치원시장을 방문해 유권자들에게 세종시 발전과 무능력한 정부를 심판하기 위해 반드시 투표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고 밝혔다.김부겸 상임선대위원장은 시민들에게 “강준현 의원은 국회에서 세종시의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한 세종시특별법을 두 차례나 통과시켜 재정 특례를 6년간 연장시켰고, 수많은 사업성과와 예산성과를 거둔 유능한 일꾼이라”면서 “세종시 발전을 위해 준비되어 있는 강준현 후보를 더 강력한 재선후보로 만들어주시길
세종오월포럼(대표 김창규)이 22대 총선에서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5.18 민주정신을 잇는 세종오월포럼은 4일 김종민 후보와 만나 4월 총선에서 김종민 후보를 지지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고,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지 선언과 정책협약식에는 세종오월포럼 김창규 대표를 비롯해 공동대표단 6인이 참석했다.세종오월포럼 김창규 대표는 지지 성명을 통해 “윤석열 검찰정권이 들어선 지 단 두 해만에 독재국가가 되고 고물가에 경제성장이 멈췄다”고 지적한 후 “검찰정권을 조기 종식시키고 세종시를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3일 ‘세종시민에게 드리는 김종민의 호소문’을 발표하고, 오는 4.10 총선에서의 지지를 호소했다.김종민 후보는 “지금 세종에는 바람이 불고 있다”면서 “정권심판의 바람, 100만 세종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김종민이 앞장서서 이 바람을 태풍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의 폭주에 대한민국이 위기라”면서 “출범 2년도 안 된 정권이 국민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고 주장했다.김종민 후보는 이어 “대놓고 가족 범죄를 비호하는 오만한 정권이라”면서 “야당 탄압에만 몰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3일째인 30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김종민 후보는 다수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수공원 입구에서 시작해 고 노무현 대통령 동상이 있는 바람의언덕과 습지섬·대통령기록관 둘레길을 돌며 유세를 이어갔다.후보 연설에 앞서 시민발언대 순서에서는 김종민 후보를 지지하는 시민들의 발언이 이어졌는데, 세종시의 시작부터 함께 했다는 한 시민은 “김종민 의원의 인품이나 살아온 길을 보면 어떻게 살았고 앞으로 세종시를 위해 어떻게 행동할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28일 저녁 6시 조치원역 광장에서 ‘강한 출정식’을 진행하고, 22대 총선 공식 일정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을 비롯해 수많은 민주당원과 시민들이 조치원역 광장을 가득 메운 채 강준현의 이름을 환호하며 쌀쌀했던 거리를 뜨겁게 달궜다.이날 출정식에는 이해찬 전 대표와 이춘희 전 세종시장·홍성국 세종갑 국회의원을 포함하여 민주당 갑·을 지역의 세종시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모두 참여하여 강준현 후보에 대한 연대와 지지의 목소리를 함께 나누었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가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후보에게 정책연대를 제안하고 나섰다.김종민 후보는 29일 ‘세종을 강준현 후보에게 정책연대를 제안합니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검찰정권 심판·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함께 하자”고 공식 요청했다.김종민 후보는 “윤석열 정부 집권 2년 검찰정권의 오만과 독주·독선으로 대한민국이 위기라”면서 “권력을 사적으로 휘두르며 야당과 국민을 탄압하는 사이 민생은 파탄 직전으로 내몰렸고 국격은 추락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권 심판 없이는 민생도 미래도 없다”고 주장했다.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검찰정권 심판 대장정을 시작하며 세종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를 통해 총선에 임하는 각오를 피력했다.김종민 후보는 “오늘은 4.10 총선 선거운동 첫날이라”고 운을 뗀 후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는 중요한 선택이 시작되는 순간이라”면서 “민심은 천심이라”며 “4.10 총선의 압도적 민심은 윤석열 검찰정권 심판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우리 국민은 지난 윤석열 검찰정권 2년 동안 오만과 독주·무능으로 얼룩진 최악의 국정을 경험했다”고 언급한 후
류제화 국민의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22일 세종시선관위에서 22대 총선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후보 등록을 마친 류제화 후보는 “행정수도 논란에 종지부를 찍겠다”는 포부를 보였다.류제화 후보는 이어 “이제는 왜 세종시에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이 나와야 하는지 시민들에게 증명하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아울러 류제화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세종시 발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 후 “또한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젊고 힘
이태환 개혁신당 세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9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행정수도 완성과 북부지역 발전계획·청년·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이태환 (예비)후보는 공약 발표에 앞서 “거창한 공약으로 유권자의 시선은 끌 수는 있지만, 결국 국회의원은 공약 이행률로 평가받는다”면서 “내가 나고 자란 그리고 살아갈 도시인 세종에서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겠다”고 밝혔다.이태환 (예비)후보는 이어 “세종시 출범 12년 동안 시 발전과 관련된 묵직한 과제가 많이 던져졌지만, 동력이 약해 추진 못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서 “하나하나
이태환 개혁신당 세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7일 아름동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22대 총선 필승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세종시민 및 지지자·당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이날 개소식은 축사·인사말·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세종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연단에 올라 축사하는 등 기존 세 과시용 행사와 다르게 신선함이 더해져 흥겨운 자리로 마련됐다.축사에 나선 시민들은 개소식 축하 인사와 함께 정치 현안·세종시 발전에 대해 의견을 밝혔으며, 축사에 참여한 대다수 시민들은 “기득권 가득한
성선제 국민의힘 세종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오후 2시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부지에서 22대 국회의원 선거 제1회 공약 현장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성선제 예비후보는 제1회 현장 공약으로 “국회의사당 완전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천명한 후 “현재 국회의사당 이전은 완전 이전이 아니라 부분 이전으로 국회의 부분 이전은 국회의 비효율성과 예산 낭비가 극심하므로 국회의 완전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성선제 예비후보는 이어 “국회의사당 완전 이전이야말로 세종시가 행정수도 완성으로 가는 첫걸음이라”면서 “세종을 미국의 수
윤구병 공주시의회 의장이 KTX 세종역 설치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공주시의회는 8일 윤구병 의장이 제250회 임시회에서 ‘KTX 세종역 설치가 미래 국가 철도망의 청사진인가?’라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윤구병 의장은 “충청권 공동현안이고, 염원인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야 할 중차대한 시기에 ‘KTX 세종역 설치 타당성이 확보 되었다’는 언론보도를 접했다”고 운을 뗀 후 “KTX 공주역 발전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공주시 입장에선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소식이 아닐 수 없다”면서 “이는 세종시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연내 세종시법 전부개정안 마련·발의를 통해 경제·교육·기회발전 특화지구 지정을 위해 매진한다.류제일 미래전략본부장은 지난 4일 오후 2시 시청 정음실에서 언론브리핑을 개최하고, 미래전략본부 주요업무 계획을 발표했다.류제일 본부장은 “올해는 시정 4기가 중반기에 접어드는 해로써 미래전략수도로 도약을 위한 정책사업들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기라”면서 “미래전략본부는 ① 행정수도 완성에 더해 ② 경제자족도시를 실현하고, ③ 지역 균형발전 및 ④ 품격높은 한글·스마트 도시 조성 등 네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하고자
이강진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은 14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세종특별자치시 을선거구’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이해찬 국무총리 공보수석비서관 등을 역임한 이강진 예비후보는 “조금 전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 결과 ‘적격’ 통보를 받고,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면서 “이제 시작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이강진 예비후보는 이어 “김대중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총체적 무능과 무책임에 빠진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행동하는 양심’, 노무현 대통령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송아영)은 26일 오후 4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형렬, 이하 행복청)과 세종시 현안 사업 추진과 진행 상황 점검을 위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두 번째 정책간담회이자 김형렬 청장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이날 정책간담회는 행복청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으며, 김형렬 청장과 송아영 세종시당위원장, 류제화 세종갑 당협위원장·김양곤 세종시당 수석대변인·김충식 세종시의회 부의장·최원석 세종시의원 등이 참석했다.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더 발전된 모습인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 추진을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